예술가의 길236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 https://www.instagram.com/p/CebKS9nFl5z/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목소리 들으니까 좋다아""나두!!!!"어제의 마지막 태양 빛과 눈썹달.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요. 20220605#같은하늘아래 #눈썹달 #초여름밤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2024년 다이어리 2024년 다이어리를 정리했다.어느 순간부터 노션에, 구글 일정에, 메모 앱에, 폰과 컴으로 수시로 보고 고칠 수 있는 곳에 기록을 하는 일이 점점 늘어서 이번 달에는 종이에 거의 쓸 게 없어졌다.똑같은 거 또 쓰는 것도 시간 낭비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이 녀석은 이제 그만 사용하기로 했다.스타벅스 안 좋아한다.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이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고 올 해는 이 다이어리와 함께 소중한 한 해가 될 줄 알았다. 베토벤 선생님의 편지를 첫 장에 써놓았다.내가 살면서 재미 삼아말고 딱 3번 돈 주고 점을 봤는데... 아 생각해 보니 4번인데 처음엔 내가 돈 낸 것이 아니었구나.내 삶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어찌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돈까지 주며 점을 보.. 2024. 12. 19. 기타 입문자를 위한 스페셜 원데이 클래스 #저자직강 #지담뮤직 감성 기타 연주와 함께하는 여행같은 시간! 지금 바로 신청하고 #얼리버드 #할인혜택 누리세요!#응답하라감성기타 #놀면뭐하니지금부터기타 #박지은 ‼️저자직강‼️스테디 셀러 통기타 교본의 저자에게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11월 30일 오후 4시📍 장소: 지담뮤직 @jidammusic👨🏫 강사: 박지은 https://jidammusic.modoo.at/?link=6845tc8r [Jidam Music - 박 지 은]버클리음대 유학 & 실용음악 전문교육원jidammusic.modoo.at 🎸 준비물: 어쿠스틱 기타💰 참여 비용:• 10만 원 → 오픈 기념 #선착순 #할인: 5만 원!• 11/24까지 #얼리버드 #할인특가: 3만 원! 🎉신청서 작성 후 계좌 송금.. 2024. 11. 23. 음악을 오래 한다는 것은... [다큐인사이트 - 마스터 송창식] https://youtu.be/XPk4wC9j9AU?si=s1QYNP8BTwyqaO8D78세 현역 가수 송창식의 일상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 | 다큐인사이트 - 마스터 송창식 | KBS 20240704 방송 음악을 평생의 업으로 정하고 살아온 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참으로 다양한 음악 일들을 하며 살아왔다.음악이 여전히 좋고 (이제는 잘 못 쳐도) 기타가 제일 좋고, 가끔 다른 걸 했으면 더 잘했을까 더 좋았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이 생을 음악에 바치기로 한 것에 후회는 없다. 몇 달 전에 송창식 선생님의 다큐를 무척 감명 깊게 보았다. '내가 제일 잘하는 거, 뭘까?' 얼마 전 오랜 음악 친구가 나에게 번아웃이 온 적이 없냐고 물어봤다.생각해 보면 다양하게 계속 음악 안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했기 때문.. 2024. 10. 23. 정수지(Sooji Jung) - When Will #역사왜곡그만 #광복절 숨뮤직은 2022년 8월 14일 ‘위안부 기림의 날’에 힐링 피아니스트 정수지(Sooji Jung)의 디지털 싱글 ‘When Will’을 발매하였습니다.이 곡을 통해 위안부 소녀의 아픈 옛 기억과 이미 고인이 되신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이미 여러 문화계와 예술인들은 일본군 '위안부' 내용을 소재로 한 다수의 미디어 작품들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잊지 말자고 외쳐왔습니다. ‘When Will’은 조금 색다른 접근 방법으로, 음악과 미술을 통해, 우리의 역사적 진실에 좀 더 친근하게, 감성적으로 다가갑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일본 정부의 조속한 사과를 요구하는 수많은 목소리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과 함께 ‘위안부 기림의 날’을 알리고, 잊지 말아야 할 우리.. 2024. 8. 15. 쓸쓸해 언젠가는 보려고 생각했던 '나의 아저씨'를 드디어 다 봤다. 그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그날이 되었음을 알았다. 예상외로 동훈과 지안 빼면 너무 이상한 드라마였고 며칠을 쏟은 내 밤시간들이 아까웠다. 하지만 '어른'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참 좋다. 그가 더 이상 세상에 없어서일지도 모르지만, 자꾸 동훈의 쓸쓸한 웃음이 생각난다. 중년은 외롭다기 보단 쓸쓸한 것인가 싶다. 결혼을 하든 안 하든, 곁에 사람이 있든 없든, 돈이 많든 적든, 일이 잘되든 못되든, 그냥 쓸쓸한 것 같다. 쓸쓸한 게 뭔지 잘 몰랐는데 이 정도 살다 보니 이건가 싶네. 강변북로를 달리며 어두워지는 한강을 볼 때에도 무성하던 잎들은 다 사라지고 앙상해진 사무실 앞 나무들을 볼 때에도 창 밖으로 보이는 면세점 광고 불빛이 반짝일 때에도 .. 2024. 1. 4. 여전히 울고 있어 너를 생각하면 언제나 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나는 여전히 울고 있어 기다리면 너는 올 텐데, 나는 왜 이렇게 항상 마음이 벅차올라 조급해하는 걸까 추운 겨울이 왔어 오늘은 눈이 예쁘게 오더라 늙고 있고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토록 너를 원해 가질 수 없는 너를 이렇게 한 해가 저문다. 어서 숙제해 바보야. 2023. 12. 19. we can conquer the world 될려니까 별게 다 된다. 그치? 어떻게 이럴까? 될놈될.이라고. 이제 안 되는 거 끌고 가려고 애쓰지 말아야지. 오늘은 아침부터 돈 버는 일을 내내 하고 낮잠을 조금 자고 나왔다. 계속 고민이었는데, 편곡을 어떻게 하지? 너무 많은 옵션이 있어서 방향을 못 잡겠었다. 뭐 대단한 거 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요 발라드, 평범한 발라드를 만들자-라고 생각하니 선명해졌다. 의도는 분명하지만 음악적으로 계속 안개 속이었는데, 어제 이 생각을 하자마자, 아니 오늘 너의 에너지 덕분일 거야. 놀랍게도 출근하는 운전길 내내 자신감 게이지가 착착착 차올랐다.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멜로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운동을 쉬면 섭섭하니까 사무실 가기 전에 골프 연습을 하며 계속 가요 발라드를 들었다. 아 그래.. 2023. 4. 18. 15년 된 모니터 재활용하기 (폰과 중고 모니터 연결) 모니터는 차암 고장이 안 난다. 너무 멀쩡해서 버릴 수는 없고, 주위에 쓰겠다는 사람도 없고, 중고로 팔기도 애매해서 구석에 처박아놨던 녀석을 디지털 피아노용 모니터로 변신시켰다. 가와이 유저를 위한 PiaBookplayer 앱을 사용하면 연습하기 정말 편하다. 체르니, 하농 같은 교본부터 베토벤, 쇼팽 등의 곡들이 악보와 함께 플레이되고, 악보 확대나 속도 조절 등등 유용한 기능들이 있다. 허나, 작은 글씨는 보기 힘든 나이가 되어 폰도 답답, 태블릿도 답답해서 ㅜㅜ 만원짜리 USB C타입 to VGA(RGB) 변환 젠더를 사서 모니터의 큰 화면으로 플레이하니 훠얼씬 눈이 편안해졌다. 맥북에 연결해서 pdf 악보를 보거나 로직에서 음색을 바꿔 이용할 때에도 역시 편리하다. 집에 노는 모니터 있으신 분들.. 2023. 3. 29. 이전 1 ··· 3 4 5 6 7 8 9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