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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름다운 하늘.
매번 아름다운 너.
아직은 뜨거운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이제는 쌀쌀한 밤공기를 맡으며
걸어간다.
넌 없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맞아 넌 언제나 심장에 박혀있지.
이제 좀 움직여야겠어.
널 보니 시가 그리워졌어.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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