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gUq4tWphK9/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지.
내 심장이 향하는 방향,
그 곳에 니가 있어.
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
너처럼.
반응형
'예술가의 길 > 오늘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하늘에 화성이 돌아오고 있어 (0) | 2024.12.30 |
---|---|
마음을 다하거나 아니거나 (0) | 2024.12.30 |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 (0) | 2024.12.30 |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 (0) | 2024.12.30 |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 (0) | 202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