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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예술가의 길/오늘의 마음

파랗게 피어났다가 붉게 물들었다가 노랗게 사라져버리는 마음들

by 박지은(MyMars) 2024. 12. 30.

https://www.instagram.com/p/ClOwjwqSMQN/

 

파랗게 피어났다가 붉게 물들었다가 노랗게 사라져버리는 마음들.

억지로 보내지 않아도 때 되면 어련히 떠날까,

조금 더 머물고 싶은데 너는 왜...

 

20221122

#가을 #낙엽 #이별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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