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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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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길/오늘의 마음82

연인 생각해보니 그렇네.한마디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는 노래와아주 조금 철이 들 정도의 성장.네가 좋아하던 찬 바람이 실컷 부는겨울의 한가운데에서..#연인 #duet #나의화성 #mymars #너에게들려주는시 2026. 2. 9.
시절 인연 나처럼 인연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도한 시절 머물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붙잡고 싶어도 잡히는 것이 아니고도망간다고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나의 오랜 벗들에게 새삼스레 감사드리고 ㅎㅎ어느 시절, 잠시라도 함께 한 사람들아비록 이름도 얼굴도 잊혔지만같이 들었던 음악만큼은 영원하길. #시절인연 #우리는시를사랑해 #백은선시인 #프랑켄슈타인 #mymars 2026. 2. 9.
우리의 심장 속에는 별의 조각 나의 화성도너의 화성도저 하늘에 함께 있지나도 생각합니다생각을 할수록우주는 커지고우리는 없지만화성은 여전히붉게 빛납니다 #백은선시인 #우리는시를사랑해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5. 11. 8.
너도 그 하늘이 기억나니? https://www.instagram.com/p/DMfyf0RSvyb/ 너도 그 하늘이 기억나니?ㅡ이상하기도 하지,얼마 전 말할 수 없던 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ㅡ아무리 빠른 예감이라도 이미 늦은 것이다 이미,말할 수 없는 것은 끝내 말하지 못할 것이다.ㅡ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지. 나는 또ㅡ태연히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20250725#어느푸른저녁 #기형도 #말할수없는것 #AcidMemories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너에게들려주는시 2025. 11. 8.
위로받고 싶은 사람 https://www.instagram.com/p/DLCTIMKzTwx/ 그 슬픔은 강이 되어 흐르고여전히 한강은 굽이쳐 흐르지만,너의 두 눈에 흐르던 북한강을 나는 잊었다.-------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서 위로받지 못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의 두 눈에서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 등을 기대고 싶은 사람에게서 등을 기대지 못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의 두 눈에서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너지 못할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미루나무 잎새처럼 안타까이 손 흔드는 두 눈에서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지상에 안식이 깃드는 황혼 녘이면 두 눈에 흐르는 강물들 모여 구만 리 아득한 뱃길을 트고 깊으나 깊은 수심을 만들어 그리운 이름들 별빛으로 흔들리게 하고 끝끝내 못한 .. 2025. 11. 8.
들리지 않는 노래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줄게.꽤나 시끄러운 곳에서 울먹이며 말하고 있었어.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끝이 아니야.아직 끝까지 가보지 않았으니 더는 없다고 말하지 마.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게.너는 잔디 위에 비스듬히 누워서 나를 보고 있었지.햇살 때문에 사방은 온통 초록으로 반짝였어.우리가 같이 들었던 노래를 기억해?음악은 잊고 있었던 것들을 떠올려주지. https://www.tiktok.com/@mymars2025/video/7513652558418742545?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web_id=7486447966998054418 TikTok · 마이마르스(MyMars) 님마이마르스(MyMars) 님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www.tiktok.com #파일정리 #넌누구니 #들리.. 2025. 6. 9.
널 아는 사람을 만났어 https://www.tiktok.com/@mymars2025/video/7506513338868845832?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web_id=7372826031885960705 TikTok · 마이마르스(MyMars) 님마이마르스(MyMars) 님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www.tiktok.com 비 오는 새벽,작업실 창 밖..."그린다는 것은 그리움이 아닐런지요.그리움은 그림이 되고 또 그림은 그리움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자꾸 떠올라 그리움은 그림이 되고, 또 그 사람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잊고 있다가도 그 사람이 다시 그리워지니 이는 그림이 그리움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윤복 대사 중 - 이은영 작가 #바람의화원 #신윤복.. 2025. 5. 20.
공각기동대와 전주 여행 https://youtu.be/bozsqbYlYkQ?si=XkOH1TbYKtJllaor[합본] 인간의 정신은 허상인가?ㅣ전설의 SF명작 『공각기동대 (1995)』 끝장해석 몰아보기 1.요즘 들어 자주 생각나는 쿠사나기 소좌.위의 유튜브 영상(내가 무척 좋아하는 채널!)에서 언급되는 에고 이론과 번들 이론.그리고 데카르트와 니체.나는, 인간은, 누구일까? 무엇일까? "네또와 코오다이다와" 나도 언젠가는 그 방대한 네트로 뛰어들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요즘 부쩍 생각나는 것이 뭐 공각기동대 뿐인가,이런 걸 10,20대에 수도 없이 보며 자랐다니 역시 참으로 행복한 엑스세대이다. #전뇌화찬성 #두세기에거쳐사는것은행운 https://youtu.be/0xlsVtXgT3E?si=028N18O5T5kf.. 2025. 5. 9.
올 겨울 첫 눈 https://www.instagram.com/p/DC2ELquzExQ/ 올 겨울 첫 눈.본의 아니게 같이 보았네.생각도 마음도 계속 지우고는 있지만,아프지는 마라. 이번 달엔 달이 밝아서 옥상에 나가면 눈이 온 것처럼 바닥이 하얗게 빛나는 밤이 많았다.'곧 눈이 오겠지...'오늘이 그 날이다.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와버렸고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 너는 어느 하늘을 돌고 있니.네 속은 영원히 열 수 없겠지. 20241127#첫눈 #밤눈 #기형도 #11월 #나태주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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