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hN3SKyv35H/
나는 마음 속에 하나만 하나만 하나만 있을 수 있는 사람이라 어쩔 수가 없다
쿨하지도 못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너무 뜨거워
마음을 다하거나 아니거나
나는 그렇지
중간은 못하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못해
너를 다른 사람들처럼 대하는 것은
20220814
반응형
'예술가의 길 > 오늘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아름다운 하늘 (0) | 2024.12.30 |
---|---|
밤 하늘에 화성이 돌아오고 있어 (0) | 2024.12.30 |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 (0) | 2024.12.30 |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 (0) | 2024.12.30 |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 (0) | 202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