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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움직이는 친구들을 위한 매일 운동 제안> 프로젝트 시작 그렇다.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갖고 있는 잘 조리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고,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하여 내 몸에 맞는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장년의 건강에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나 실제로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렵다.우리는 너무 바빠서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쪽잠을 자며, 스트레스로 폭음과 폭식을 하고, 가끔은 그저 숨 쉬는 것조차 힘들기 때문이다.달리기, 골프,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하이킹, 라이딩, 필라테스, 요가, 축구, 농구, 족구, 배구, 수영, 서핑, 태권도, 합기도, 유도, 복싱 등등 신나고 재밌는 운동들이 널려 있지만, 이 또한 시간과 돈의 여유가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숱하게 많을 것이다. 중년이 되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은 보통 다음 세 가지 중 .. 2024. 8. 7.
잠을 줄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과업은 올림픽 보느라 일을 못하네;;그렇다고 잠을 줄일 순 없지!! #잠 #정희원 #당신도느리게나이들수있습니다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2024. 8. 4.
도시의 강은 바라보기만 해도 쓸쓸하고 가난한 내가 슬프고,아니 올 리 없는 나타샤가 아름다워서 슬프고,눈이 푹푹 나려서 슬프고,더럽지만 버리지 못하는 세상이 슬프고,이 소설이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니라 슬프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 일들은 소설이 된다고 믿고 있었다. 소망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일들, 마지막 순간에 차마 선택하지 못한 일들, 밤이면 두고두고 생각나는 일들은 모두 이야기가 되고 소설이 된다.  중.  #김연수 #일곱해의마지막 #백석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7월북토크 2024. 8. 1.
가장 넓은 길 - 양광모 [너에게 들려주는 시. 128]  https://youtu.be/CXu12NtWdzU?si=SS28zzSfZepQrrwb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 필적확인 문구인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언젠가부터 수능이 지나면 필적 확인 문구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있다.아마도 나 때 저런 게 있었다면 저거 쓰다 울컥해서 시험 못 볼 것 같다 ㅋㅋㅋㅋ겨울에 쓰려고 했는데 어느덧 여름이 되었네. 볼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며 동시에 따뜻해지는, 하얗게 눈이 쌓인 새벽 문득 생각나는,'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가장 넓은 길 - 양광모살다 보면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눈에 덮였다고길이 없어진 것이 아니요어둠에 묻혔다고길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묵묵히 빗자루를 들고눈을.. 2024. 6. 19.
미안하다 - 정호승 [너에게 들려주는 시. 127]  https://youtu.be/NzXhcEOKX4w?si=4Dod6VGhvAII52sl 가도 가도 당신은어디에나 있고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내가 울어요  미안하다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미안하다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정호승 #너를사랑해서미안하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6. 17.
천사와 나눈 대화 - 윌리엄 블레이크 [너에게 들려주는 시. 126]  https://youtu.be/4rg1-QUsNn4 시를 쓰고 읽고웃고 울고사랑하고 사랑받으며이 찬란한 유월을 만끽하리라.  https://artitube.tistory.com/415 천사와 나눈 대화 - 윌리엄 블레이크[2020 시필사. 106일 차] 천사와 나눈 대화 - 윌리엄 블레이크 나의 탄생을 주관한 천사가 말했다. ’기쁨과 웃음으로 만들어진 작은 존재여 가서 사랑하라, 지상에 있는 그 누구의 도움 없이도.’ #knockonrecords.kr #천사와나눈대화 #윌리엄블레이크 #시로납치하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6. 6.
마음은 찢어지는 게 찢어지지 않는 것보다 낫다 찢어진 마음은 어떻게 될까?깨어진 가슴은 어떻게 될까?생각을 끊어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다 살아진다. 하지만, 고향이 어디였는지 잊어버린 실향민처럼전기양의 꿈을 꾸는 안드로이드처럼나는 한 군데가 망가진채로, 아니 한 군데만 살아있는 채로 허우적거리고 있다. 달이 예쁜 밤이면 또 어쩔 수 없이 저 달을 보고 있을 네가 떠오르지만이제 나는 그대를 모른다.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아니 안 합니다.  https://youtu.be/64y1ChmDEgA?si=1e-IEwhBk4eAUsi8어른이 되어서야 제대로 이해하게 된 이영훈 님 가사들. #긴호흡 #메리올리버 #그믐달 #oldmoon #사랑이지나가면 #한니발렉터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2024. 6. 5.
<책 소개> 내가 읽고 싶은 걸 쓰면 된다 세 달 전쯤 읽은 책인데 일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제야 리뷰를...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고 하지만, 나도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 읽지 않는다.사실 좀 부정적인 입장이다.읽고 나면 허탈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아주 명쾌하다.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츠의 24년 차 카피라이터 출신 칼럼니스트 다나카 히로노부는 일본 만화를 보는 것 같이 즐거운 책을 만들었다.본인 썰을 푸는 챕터는 오오~ 하며 보게 되고, 인스타에 찍어 올리면 이쁠 것 같은 페이지들도 많다.일본 음악 교재들은 정말 신기한 유머가 들어가 있는 책들이 꽤 많다. 약간의 어이없음이 포함된 '풉' 소리가 나오는 희한한 종류의 농담(?)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이 책도 피식거리며 즐겁게 금방 끝까지 보게 된다 - 어렵지 않.. 2024. 5. 31.
이해하지 못한 상대를 이해해 나가는 것 평생 어린 왕자처럼 살 것 같았지만오래 살다 보니 뜻하지 않게 철들어가는 것 같다.혜안까지는 아직 못 미치지만 이제야 알 것 같은 것들이 많아졌어. 좁고 얕고 약해빠진 나를 용서해 주오 그대여,그래도 여전히 내 심장은 당신처럼 뜨겁소. 아직은 힘껏 더 달릴 수 있어.다시는 잠들지 않을게,다시는 안주하지 않을게.한 뼘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https://youtu.be/wQs1h9xG5NQ?si=44unIRLbjfnuRBSH #오늘의문장 #손글씨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인생 #이해 #인정 #혜안 #추억 #그리움 #고길동 #아기공룡둘리 #얼음별대모험 #재개봉기념편지 #41년전이라니 #보물섬다모았었는데 2024.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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