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63 100일 진도표 카카오 프로젝트 100 : : 왕초보 통기타 배우기, 놀면 뭐하니? 지금부터 기타! 2020. 9. 5. Day 53. 군살 팍팍 빠지는 걷기 꿀팁 걸어요, 걸읍시다! 다음 주부터 백일 걷기 시작이라, 친구들을 위해 (물론 나를 위해서도) 계속 자료 조사 중. 오늘은 손목이 좀 안 좋아서 철봉은 패스~ 대신 아침에 NTC 운동 오래 했음. https://youtu.be/I-OFWZd-OMA #철봉 #문틀철봉 #실내철봉 #풀업 #PullUps #턱걸이 #걷기 #김소형박사 #유산소운동 #걷기방법 #걷기꿀팁 #군살빼기 #맨몸운동 #전신운동 #홈트 #홈짐 2020. 9. 5. 이것은 - 박상순 [2020 시필사. 83일 차] 이것은 - 박상순 이것은 감옥입니다. 세상의 경계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것은 도망자입니다. 영원으로 달아나서 여기에 미래를 남깁니다. 이것은 지옥입니다. 늘 헛것인, 환영이지만 내 가슴을 찌르는 뾰족한 가시입니다. 이것은 절벽입니다. 떨어지면 끝이어서 날아야만 합니다. 이것은 당신입니다. 당신이 침묵할 때 몸속에서 자라나는 거대한 식물입니다. 나의, 이것은. #이것은 #박상순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9. 5. Day 52. 장비 추가 2 길어지는 집콕 생활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홈트 장비 추가 2탄! 집에 1, 3kg짜리가 있어서 2, 4kg 덤벨을 샀다. 매일 일어나서 계란 하나 먹고 NTC 틀어 놓고 땀 흘린 후, 씻고 점심 먹고 작업실로 출근하는 초건전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근데 왜 살은 안 빠지지? ㅠㅠ #철봉 #실내철봉 #풀업 #PullUps #턱걸이 #스위티덤벨 #미용아령 #멜킨스포츠 #근력운동 #실내운동 #나이키트레이닝클럽 #NTC #홈트 #홈짐 #집콕챌린지 2020. 9. 4. 원 - 에드윈 마크햄 [2020 시필사. 82일 차] 원 - 에드윈 마크햄 그는 원을 그려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나에게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사랑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있었다: 나는 더 큰 원을 그려 그를 안으로 초대했다! Outwitted - Edwin Markham He drew a circle that shut me out— Heretic, rebel, a thing to flout. But Love and I had the wit to win: We drew a circle that took him in! #원 #에드윈마크햄 #Outwitted #EdwinMarkham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유리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9. 4. Day 51. 장비 추가 손목을 위해 손목 보호대가 달려있는 헬스 장갑을 새로 구입했다. 푸시업 할 때 손목이 시큰시큰 ㅠㅠ 안돼애애애~~~ 기타도 안치면서(바빠서 못 치는 걸로 하자) 손은 끔찍이 애낀다 ㅎㅎ 풀업밴드 보라색, 검은색 주문했는데, 울 가벼운 룸메님은 보라색도 쉽다고 해서 ㄷㄷㄷ 집에 있는 문틀 철봉에 검은색 걸어주고, 보라색이랑 초록색은 작업실로 가져와서 치닝디핑에 걸어줬다. 음, 보기만 해도 튼튼해지는 기분이 드는 리쌤 철봉 ㅋㅋㅋㅋ 어찌나 크고 듬직한지~ :) 근데 오늘은 진짜 바빠서 지나다 매달리기 정도만 해봤다 ㅠㅠ 에잉 빨리 책 작업 좀 끝났으면. https://smartstore.naver.com/melkinsports/products/581142534?NaPm=ct%3Dkemxa56w%7Cci%3D.. 2020. 9. 4. 강촌에서 – 문태준 [2020 시필사. 81일 차] 강촌에서 – 문태준 말수가 아주 적은 그와 강을 따라 걸었다 가도 가도 넓어져만 가는 강이었다 그러나 그는 충문히 이해되었다 #강촌에서 #문태준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깃털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9. 3. 아무한테도 아무한테도 - 이병률 [2020 시필사. 80일 차] 아무한테도 아무한테도 - 이병률 1 그 땅에는 뽑아내고 뽑아내도 자꾸만 그 나무가 자란다고 했다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땅에 유독 그 자리에 그 나무만 자라난다고 했다 2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소릴 들었다 사랑한다면서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말만 들었다 사랑한다는 감정의 판지를 덮고도 이토록 추운 것은 혓바닥으로 죽은 강물을 들이켜 한꺼번에 휘파람 불 수 없다는 증거 한 덩어리의 바람이 지나고 한 시대를 에워 가릴 것처럼 닥치는 눈발까지도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라는 소리로만 들렸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는 말만 거셌다 돌에서 물이 흐르고 그 물이 굳어 돌이 되고 그 돌에 틈바구니 생기도록 사무치고 사무쳐도 나 또한 아무한테도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자는 소리만 되뇌었다.. 2020. 9. 2. Day 50. 인버티드 로우 딥스바 생겨서 넘넘 좋다. 드디어 인버티드 로우를 할 수 있게 되었음. 오늘 진짜 하루 종일 하고 싶었는데, 너무 바빴어 흑흑. https://youtu.be/QqbUZZwifIo # #실내철봉 #풀업 #PullUps #턱걸이 #바벨라토르홈트레이닝 #리쌤철봉 #치닝디핑 #맨몸운동 #전신운동 #근력운동 #인버티드로우 #홈트 #홈짐 2020. 9. 2.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