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56 어느 생일 선물 https://www.instagram.com/p/CbjZ8YrlBs_/ 20220326#이성복 2024. 12. 30. 헌신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야 https://www.instagram.com/p/Caz4MQiPajV/ 20220308#whatif #doctorstrange #disneyplus #marblecinematicuniverse 2024. 12. 30.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끝내지는 않았을 텐데 https://www.instagram.com/p/CZFK7gLv3OL/ 페북 사태 이후 백업의 필요성을 진심 느꼈다.꼭 한군데 이상 흔적을 남기는 걸로. 20220124#어떤죽음이삶에게말했다 #김범석 #re장례 2024. 12. 30. 따라만 하세요 생존근육 5가지 <안 움직이는 친구들을 위한 매일 운동 제안 50> https://youtu.be/V-lbqgdG0TM?si=eekuuwpDhmF2cMq0홍정기 교수가 선택한 5대 인생근육 이것만 그냥 따라 해도 인생이 바뀐다|클래스e|알고e즘30여 년간 수많은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트레이닝을 해오며 스포츠의학 분야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온 홍정기 교수는 말합니다. “35세 이후 해마다 1~3%가 소실되는 근육, 근육 감소를 막기 위해서는 단순 유산소 운동이 아닌 ‘생존 근육 운동법’이 필요합니다.”대퇴사두근부터 장요근까지, 다양한 근육들의 작동 원리와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육 강화 운동법을 배워본다. 우리 중년의 안 움직이는 친구들을 위한 아주 적절한 난이도의 운동이다.노년의 부모님께도 전달해 드려야겠다.다들 하루에 조금씩만이라도 움직여서 백세 시대를 .. 2024. 12. 29. 폼롤러로 종아리 통증 잡기 <안 움직이는 친구들을 위한 매일 운동 제안 49> https://youtu.be/RKEpvF5ZmYM?si=dCQUabMF0YV-cMfD[#EBS평생학교] 3강 폼롤러로 종아리 통증 잡기│황진호의 친절한 주치의 - 근육통증 잡는 스트레칭걷기, 마라톤이나 달리기, 등산을 좋아한다면 잘 뭉치는 종아리. 특히 아침을 무겁게 하는 뻐근한 알 배김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소개한다. 종아리의 앞쪽, 뒤쪽, 바깥쪽은 물론 발목까지 세밀하게 뜯어 알려주는 몸도 속도 시원한 강의. 하루종일 걷거나 오래 서있었을 때 자기 전에 종아리를 풀어주면 정말 좋다.뻐근한 근육을 폼롤러로 쓱싹쓱싹 풀어주자!1. 종아리 뒤쪽 : 가자미근+비복근 풀기 2. 종아리 바깥쪽 : 비골근 풀기 3. 종아리 앞쪽 : 전경골근 풀기 #폼롤러 #종아리발목풀기 #종아리마사지 #발목마사지 #종아리알.. 2024. 12. 28.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소감 In the darkest night, there is language that asks what we are made of, that insists on imagining into the first person perspectives of the people and living beings that inhabit this planet; language that connects us to one another. Literature that deals in this language inevitably holds a kind of body heat. Just as inevitably, the work of reading and writing literature stands in opposition to al.. 2024. 12. 28. 폼롤러로 어깨와 목 통증 잡기 <안 움직이는 친구들을 위한 매일 운동 제안 48> https://youtu.be/XHGbunWo9sc?si=3TIqxoXYOgtM6ZPD#EBS평생학교] 2강 폼롤러로 어깨와 목 통증 잡기│황진호의 친절한 주치의 - 근육통증 잡는 스트레칭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장 흔하게 고생하는 부위인 목과 어깨를 푸는 폼롤러 마사지. 풀어줘야 하는 각 부위를 설명하고 푸는 순서와 실전 마사지를 안내한다. 목과 견갑골, 대흉근, 소흉근 등 목과 어깨의 통증과 관련된 근육을 푸는 효과적인 3가지 동작을 소개한다. 어제 피티하고 목과 어깨가 너무 쑤셔서 폼롤러로 풀어주었다.아프면서 시원한 이 느낌! 우리 안 움직이는 친구들은 백일 동안 꽤 많이 움직여서 모두 8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짝짝짝~~~ 자랑스럽다 이 녀석들 :)앞으로도 자주 움직여서 건강 관리 .. 2024. 12. 20.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 한강. 빛과 실 그 시각 나는 시화방조제를 건너고 있었다.한겨울답지 않게 따갑도록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고 온갖 구름들이 평화롭게 흘러가는 하늘은 장관이었다. 차들은 길게 뻗은 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고 양 옆으론 거친 바람에 검푸른 물결이 출렁거렸다.문득 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강연이 떠올랐다.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 4시가 가까워질 무렵 OTT 앱으로 실시간 특집 방송을 틀었다. 화면이 국회로 넘어간 순간부터 내 심장은 점점 심하게 조여오기 시작했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 중에 놀랍게도 한강 작가가 언급되었다. "저는 이번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를 겪으며,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 2024. 12. 20. 2024년 다이어리 2024년 다이어리를 정리했다.어느 순간부터 노션에, 구글 일정에, 메모 앱에, 폰과 컴으로 수시로 보고 고칠 수 있는 곳에 기록을 하는 일이 점점 늘어서 이번 달에는 종이에 거의 쓸 게 없어졌다.똑같은 거 또 쓰는 것도 시간 낭비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이 녀석은 이제 그만 사용하기로 했다.스타벅스 안 좋아한다.하지만 작년 이맘때쯤 이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고 올 해는 이 다이어리와 함께 소중한 한 해가 될 줄 알았다. 베토벤 선생님의 편지를 첫 장에 써놓았다.내가 살면서 재미 삼아말고 딱 3번 돈 주고 점을 봤는데... 아 생각해 보니 4번인데 처음엔 내가 돈 낸 것이 아니었구나.내 삶은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어찌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돈까지 주며 점을 보.. 2024. 12. 1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