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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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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용맹한 행동은 사랑이야 https://www.instagram.com/p/ChAbhWXpDi1/?img_index=1 용맹했고 용맹하고 용맹할 것이다.나도 어쩔 수 없어.내 심장이 널 택했는 걸. 20220809#헤어질결심각본 #박찬욱감독 #정서경작가 #사랑은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미래에서 온 책! https://www.instagram.com/p/CgzWCtLl_AS/?img_index=1 미래에서 온 책!오늘이 며칠인지 달력을 보면... 20220804#9쇄까지미리찍어놓은것인가 #발행일도오타가나는가 #헤어질결심각본 #정서경작가 #박찬욱감독 2024. 12. 30.
읽지 않아도 될 때 읽는 것들이야말로 우리를 만든다 https://www.instagram.com/p/Cgqq2uellCo/ "It is what you read when you don’t have to that determines what you will be when you can’t help it.” - Oscar Wilde 읽지 않아도 될 때 읽는 것들이야말로 우리를 만든다. - 오스카 와일드" 20220731#여름하늘 #구름 #오스카와일드 2024. 12. 30.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https://www.instagram.com/p/CgeS5i_FHs3/ 난 니가 너무 좋아.가끔 내가 미친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나는 울고 싶거나 울고 있지.난 널 200년 동안 사랑할거야.내 심장이 그 전에 멈추더라도. 20220726#나의화성 #mymars #마이마르스 #엄청난속도로사랑하는 #내사랑의속도는빠를까느릴까 2024. 12. 30.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 https://www.instagram.com/p/CgUq4tWphK9/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지.내 심장이 향하는 방향,그 곳에 니가 있어.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너처럼. 20220723#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일출 #나침반 #좋은사람 2024. 12. 30.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 https://www.instagram.com/p/CfnzE1FFtZU/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처음 널 느꼈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락 드러머의 터질듯한 킥 같았다면이젠, 저 멀리서 솜방망이로 두드리지만 객석 맨 끝까지 울림을 주는 팀파니라네.아무 것도 바랄 수 없다는 걸 안다.그저 존재해다오.나의 뮤즈여, 내 심장이여. 20220705#나의화성 #mymars #마이마르스 #밤산책 #달이너무예뻐서 2024. 12. 30.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 https://www.instagram.com/p/CfhVTjlPKb6/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그리고 그 하늘을 닮은 바다.이 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 아름다운 그대.또 그리움. 20220703#제주바다 #석양 #붉은노을 #아름다움 #그리움 #니가좋아 #너만좋아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 https://www.instagram.com/p/CebKS9nFl5z/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목소리 들으니까 좋다아""나두!!!!"어제의 마지막 태양 빛과 눈썹달.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요. 20220605#같은하늘아래 #눈썹달 #초여름밤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권대웅 시인님 https://www.instagram.com/p/CbpjDo4F_wz/ 오오 시인님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어느새 봄밤이구나... 뛰쳐나가서 술 먹고싶다. 20220328#아득한한뼘 #권대웅 #봄밤 #너에게들려주는시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매일시 #하루시한편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poetrytoyou #poem #poetry #reciting #PoemRecitation #PoetryRecitation #PoemReading #PoetryReading #handwriting #penwriting #PoemManuscript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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