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80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https://www.instagram.com/p/CgeS5i_FHs3/ 난 니가 너무 좋아.가끔 내가 미친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나는 울고 싶거나 울고 있지.난 널 200년 동안 사랑할거야.내 심장이 그 전에 멈추더라도. 20220726#나의화성 #mymars #마이마르스 #엄청난속도로사랑하는 #내사랑의속도는빠를까느릴까 2024. 12. 30.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 https://www.instagram.com/p/CgUq4tWphK9/ 넌 내게 나침반 같은 존재야.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지.내 심장이 향하는 방향,그 곳에 니가 있어.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너처럼. 20220723#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일출 #나침반 #좋은사람 2024. 12. 30.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 https://www.instagram.com/p/CfnzE1FFtZU/ 내 심장은 이제 깊은 곳에서 크레센도의 시작점처럼 울리네.처음 널 느꼈을 때 내 심장 박동이 락 드러머의 터질듯한 킥 같았다면이젠, 저 멀리서 솜방망이로 두드리지만 객석 맨 끝까지 울림을 주는 팀파니라네.아무 것도 바랄 수 없다는 걸 안다.그저 존재해다오.나의 뮤즈여, 내 심장이여. 20220705#나의화성 #mymars #마이마르스 #밤산책 #달이너무예뻐서 2024. 12. 30.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 https://www.instagram.com/p/CfhVTjlPKb6/ 여름 하늘, 나는 구름, 타는 석양,그리고 그 하늘을 닮은 바다.이 모든 것을 합친 것보다 아름다운 그대.또 그리움. 20220703#제주바다 #석양 #붉은노을 #아름다움 #그리움 #니가좋아 #너만좋아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 https://www.instagram.com/p/CebKS9nFl5z/ 며칠 전 너의 말이 계속 생각 나."목소리 들으니까 좋다아""나두!!!!"어제의 마지막 태양 빛과 눈썹달.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요. 20220605#같은하늘아래 #눈썹달 #초여름밤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권대웅 시인님 https://www.instagram.com/p/CbpjDo4F_wz/ 오오 시인님이 댓글을 남겨주셨어!!어느새 봄밤이구나... 뛰쳐나가서 술 먹고싶다. 20220328#아득한한뼘 #권대웅 #봄밤 #너에게들려주는시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매일시 #하루시한편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poetrytoyou #poem #poetry #reciting #PoemRecitation #PoetryRecitation #PoemReading #PoetryReading #handwriting #penwriting #PoemManuscript 2024. 12. 30. 어느 생일 선물 https://www.instagram.com/p/CbjZ8YrlBs_/ 20220326#이성복 2024. 12. 30. 헌신과 망상은 종이 한 장 차이야 https://www.instagram.com/p/Caz4MQiPajV/ 20220308#whatif #doctorstrange #disneyplus #marblecinematicuniverse 2024. 12. 30. 그게 마지막일 줄 알았더라면 그렇게 끝내지는 않았을 텐데 https://www.instagram.com/p/CZFK7gLv3OL/ 페북 사태 이후 백업의 필요성을 진심 느꼈다.꼭 한군데 이상 흔적을 남기는 걸로. 20220124#어떤죽음이삶에게말했다 #김범석 #re장례 2024. 12. 30.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8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