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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예술가의 길/AI × Music

<AI 음악 만들기> 비즈니스 적용 사례

by 박지은(MyMars) 2025. 2. 26.

https://youtube.com/shorts/KzDbfjdekUE?si=7n-nZO6vArx6q8Mo

 

이 영상은 지난번 AI 작곡 워크숍 숙제로, 마감 하루 전에 급하게 만들어 제출했다.

이번 과제의 목표는 AI로 만든 음악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보는 것이라, 요가나 명상 수업에서 배경음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곡을 Suno로 만들어봤다.

 

연주곡은 조금 촌스럽게 느껴져서 전부 노래곡으로 선택했고, 영어 가사는 ChatGPT의 도움을 받았다.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려면 키워드를 잘 골라 입력해야 하고, 생성된 곡들 중에서 괜찮은 걸 고르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도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든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수십, 수백 배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루 만에 총 1시간 분량의 20곡을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AI마다 특색이 달라서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잘 골라 쓰는 게 중요한데, 현재로선 Suno가 작·편곡이나 음질 면에서 가장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멜로디를 정말 잘 뽑아낸다.

보이스가 들어간 곡은 수노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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