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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오늘의 문장

그래도 저 하늘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 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by 박지은(MyMars) 2026. 3. 12.

 

인간은 사랑을 나누는 존재들이다.

모두가 혼자이지만 또 함께.

연대할 때 더 강해진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Sound Your Mind 당신의 마음이 음악이 됩니다>를 진행하며 '사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음악과 그림, 명상과 나눔.

힐링 콘서트의 따뜻함은 일반 공연과는 다른 짙은 여운을 남긴다.

오늘도 참 좋았다.

 

https://artitube.tistory.com/1376

 

마중 - 허림

[너에게 들려주는 시. 4] https://youtu.be/AjfBxO6Pmn0 그대여 언제까지나 서 있을게요. 굿바이 2022. https://knockonrecords.kr/1184 마중 - 허림 https://youtu.be/uCf3Pd_lvpc 이 시는 너의 글씨로 기억된다. 그립고 또 그

knockonrecords.kr

 

간만의 낭독도 즐거웠고 - 어서 다시 시필사&낭독도 재개해야지.

특별 게스트로 오신 시각장애인 바리톤 선생님의 '마중'도 오랜만.

 

https://youtu.be/PRNg3Oh3q1E?si=I2G2bVGwCJL1OWa-

성악가 바리톤 김정준 마중

 

성북구는 내가 20대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우연히 내가 나온 대학교들은 다 성북구에 있다.

성북구 평생학습관이 있는 건물에는 대학원 때 장기호 교수님의 종강파티를 했던 뷔페가 있다.

작년에 AI 음악 강의하러 처음 방문했을 때 깜짝 놀랐었지.

이렇게 인연은 놀랍고도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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