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히 똑같은 연주는 존재할 수 없다.
나와 내 손과 내 마음은 매 순간 다르기 때문이다.
수없이 반복하다 보면 반복이란 말은 무의미해진다.
처음 시작할 때와 달라질 수밖에 없으므로.
그래서 같음은 다름이 되고, 반복은 발전이 된다.
내가 나아지면 내 연주도 나아질까?
내가 자라면 내 노래도 자라날까?
음악 안에 있을 때,
그 사람의 가장 진실된 모습이 보인다.

#다니엘바렌보임 #위대한수업 #오늘의문장 #손글씨 #딥펜 #만년필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반응형
'인문학 공부 > 오늘의 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려움의 원천은 미래에 있고 - 밀란 쿤데라. 느림 (0) | 2026.02.23 |
|---|---|
| 그래서 우리는 불행이 없다고 생각하고 -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0) | 2026.02.20 |
|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 죽은 시인의 사회 (0) | 2026.02.08 |
| 그러면 그것은 노래가 된다 - 헨리 밀러. 북회귀선 (0) | 2026.02.07 |
| 나아갈 길은 절로 뚜렷해집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0) | 202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