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도 슬퍼도
한 발자국씩이라도
내디뎌야만 한다
#사막 #오르텅스블루 #시로납치하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라는 덫 - 천양희 (0) | 2023.04.12 |
---|---|
소영위제 - 이상 (0) | 2023.04.09 |
셀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안에 - 페르난두 페소아 (0) | 2023.03.27 |
혼자만의 아침―빛과 소금 1 - 이문재 (2) | 2023.03.26 |
안개 - 기형도 (0) | 202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