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101]
그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희미한 빛에 대해 노래하련다.
#안개 #기형도 #입속의검은잎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안에 - 페르난두 페소아 (0) | 2023.03.27 |
---|---|
혼자만의 아침―빛과 소금 1 - 이문재 (2) | 2023.03.26 |
왜 신경 쓰는가 - 션 토머스 도허티 (0) | 2023.03.18 |
모든 아름다움은 하나의 꿈 - 페르난두 페소아 (0) | 2023.03.16 |
원스 인 어 블루문 (Once in a blue moon) - 정채원 (0) | 202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