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21]
가끔 내가 썼나 싶은 시가 있다.
아니지, 이런 시를 쓸 수 있다면 시인이 되어야지.
그만 취해야지.
그만 취해야 해.
#휴일 #자크프레베르 #붉은말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매일시쓰기 #1일1시 #하루시한편 #매일프로젝트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카카오임펙트 #프로젝트100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여울 - 김소월 (0) | 2021.12.23 |
---|---|
청춘 - 사무엘 울만 (0) | 2021.12.22 |
북한강 기슭에서 - 고정희 (1) | 2021.12.20 |
끝까지 가라 - 찰스 부코스키 (0) | 2021.12.19 |
여행 - 나태주 (0) | 202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