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구 덕후인데 언능 써야 또 사니까 ㅎㅎ 일부러 글씨 쓸 일들을 만들려고 애쓴다.
이번 달에는 자기 전에 책상에 앉아서 손으로 이것저것 쓰고 책 좀 보다 잠드는 루틴 설정.
닙과 만년필, 잉크들을 집으로 가져와서 정갈하게 세팅 완료!
사각거리며 글씨 쓰는 게 이렇게 재밌는 일인데 이제 손글씨 쓸 일이 거의 없으니, 거참;;
"We don't read and write poetry because it's cute. We read and write poetry because we are members of the human race. And the human race is filled with passion. And medicine, law, business, engineering, these are noble pursuits and necessary to sustain life. But poetry, beauty, romance, love, these are what we stay alive for."
"우리가 시를 읽고 쓰는 이유는 그것이 단지 예쁘장하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의학, 법률, 경영, 공학은 고귀한 학문이며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하지만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우리가 살아있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Walt Whitman says, 'O me! O life! of the questions of these recurring, Of the endless trains of the faithless, of cities fill’d with the foolish… What good amid these, O me, O life?' Answer. That you are here—that life exists and identity,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may contribute a verse. What will your verse be?"
"월트 휘트먼은 말했지. '오, 나여! 오, 삶이여! 끊임없이 반복되는 질문들, 믿음 없는 자들의 끝없는 행렬,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 찬 도시들... 이 사이에서 무슨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오 나여, 오 삶이여?' 답은 이것이다. 네가 여기에 있다는 것. 삶이 존재하고 기록된다는 것.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네가 시 한 줄을 보탤 수 있다는 것. 너의 구절은 무엇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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