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뼘 #손세실리아 #꿈결에시를베다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은 없다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0) | 2022.04.09 |
---|---|
은는이가 - 정끝별 (0) | 2022.03.31 |
안녕, 드라큘라 - 하재연 (0) | 2022.03.28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0) | 2022.03.27 |
그대 가까이 2 - 이성복 (0) | 202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