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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시필사 & 시낭독/너에게 들려주는 시

숨길 수 없는 노래 2 - 이성복

by 박지은(MyMars) 2021. 12. 5.

[너에게 들려주는 시. 5] 

 

https://youtu.be/ZvyVMzucNMA

 

서러움이란 단어를 이렇게 절절히 이해하게 될 줄은 몰랐다.

넌 너무 빨랐고 난 너무 느렸어.

 

 

https://knockonrecords.kr/1061

 

숨길 수 없는 노래 2 - 이성복

[2021 시필사. 214일 차] 숨길 수 없는 노래 2 - 이성복 아직 내가 서러운 것은 나의 사랑이 그대의 부재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봄 하늘 아득히 황사가 내려 길도 마을도 어두워지면 먼지처럼 두

knockonreco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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