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knockonrecords.kr/1061
숨길 수 없는 노래 2 - 이성복
[2021 시필사. 214일 차] 숨길 수 없는 노래 2 - 이성복 아직 내가 서러운 것은 나의 사랑이 그대의 부재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봄 하늘 아득히 황사가 내려 길도 마을도 어두워지면 먼지처럼 두
knockonrecords.kr
#숨길수없는노래2 #이성복 #그여름의끝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매일시쓰기 #1일1시 #하루시한편 #매일프로젝트 #유캔두 #일단백챌린지 #카카오임펙트 #프로젝트100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 장이지 (1) | 2021.12.07 |
---|---|
별의 먼지 - 랭 리아브 (0) | 2021.12.06 |
마중 - 허림 (1) | 2021.12.05 |
별 헤는 밤 - 윤동주 (1) | 2021.12.03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