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챌린지 덕분에 앨범을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들이에요.
클럽 공연할 때 사진 전공한 친구가 와서 찍어줬는데 색감이 무척 맘에 듭니다.
인화된 사진을 폰으로 다시 찍은 건데 오래된(?) 느낌이 추가됨 ㅋㅋ
밑에 사진은 무슨 방송 촬영인 거 같은데 잘 기억 안 남 ㅋㅋ
오늘의 음악은, 고영열 vs 존 노의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입니다.
금요일 밤은 팬텀 싱어 본방 사수하는 날이죠.
시즌 3도 감동감동 ㅠㅠ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때면 동종업계 종사자임이 자랑스러워집니다 ㅎㅎ
https://tv.naver.com/v/13619924?fbclid=IwAR07L4352A_jveRCZfMhha1xGWMgRxl2owrbab79ZQ3d5sXhweJf5aBgY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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