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의 아티스트 챌린지- 5일 차
저는 Seungha Kim님에 의해 지목되었습니다.
저는 Jiyoung Chung님을 지명합니다.
이 챌린지에 지목되면 열흘 동안 매일 예술가로서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의 이미지를 선택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치열했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의 사진을 올리시면서 설명 없이 게시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누군가를 지명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10일 동안 공연사진 10장, 후보 10분을 지목하여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리시면 됩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세요!
20대 중반에 세션 많이 해서 방송국 참 많이 드나들었는데 ㅎㅎ
역시 남은 사진이 별로 없군요.
오늘의 음악은, 긱스의 "짝사랑"입니다.
더우니까 냉면 먹고 싶어요 ㅎㅎ
지도교수님이셨던 한상원 선생님(웨이터 역)의 명연기~ ㅋㅋㅋㅋ
https://youtu.be/evvcHLho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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