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111]
시와 밤과 술과 음악이 있는 곳.
당신과 함께 하는 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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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2020 시필사. 64일 차]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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