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108]
그렇게 같이 있다 오고도 아침에 눈 뜨는 순간 네가 떠오른다.
아니 밤새 꿈에서도 함께한 거니.
매일 매일 나는 네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거울 - 이성복
[2020 시필사. 140일 차] 거울 - 이성복 하루 종일 나는 당신 생각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 길은 끝이 있습니까 죽음 속에 우리는 허리까지 잠겨 있습니다 나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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