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라도 좋으니
그저 존재해 줘
길은 내가 찾을게
#초혼 #김행숙 #1914년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셜록 홈즈 중고 가게 - 이성미 (0) | 2023.02.26 |
---|---|
거울 - 이상 (0) | 2023.02.26 |
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 - 잘랄루딘 루미 (0) | 2023.02.20 |
유빙 - 신철규 (0) | 2023.02.18 |
사랑의 형태 - 안희연 (0) | 202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