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84]
너무 좋아서
그래,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는...

간밤, 안개 구간을 지날 때 - 정한아
[2020 시필사. 146일 차] 간밤, 안개 구간을 지날 때 - 정한아 너무 좋아서 차마 들을 수 없는 노래. 다 들어버리고 나면 삶이 지나치게 비루해져버릴 거라. 모든 좋은 노래는 이곳에서 났으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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