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51]
그것들은 내가 살아 온 흔적이다.
살아내었다.
살아내고 있다.
#흉터 #네이이라와히드 #NayyirabWabeed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 기형도 (0) | 2022.03.27 |
---|---|
서울의 겨울 12 - 한강 (0) | 2022.03.26 |
푸른 밤 – 나희덕 (0) | 2022.03.26 |
새벽에 생각하다 - 천양희 (0) | 2022.03.24 |
울고 들어온 너에게 - 김용택 (0)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