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46]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실 리도 없고,
그저 저 산 넘어 멀리 그대 계신 곳에도
부풀었다 잘려나간 저 달이 떠있겠지요.
다시 만날 그 봄밤이 아득합니다.

아득한 한 뼘 - 권대웅
[2021 시필사. 62일 차] 아득한 한 뼘 - 권대웅 멀리서 당신이 보고 있는 달과 내가 바라보고 있는 달이 같으니 우리는 한 동네지요 이곳 속 저 꽃 은하수를 건너가는 달팽이처럼 달을 향해 내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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