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44]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그대 없이 나 홀로 하려 한다고
나의 이런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
나를 설득하려 말아요
- 이소라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이런 시 – 이상
[2020 시필사. 50일 차] 이런 시 – 이상 역사(役事)를 하노라고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하나 끄집어 내어놓고 보니 도무지 어디서인가 본 듯한 생각이 들게 모양이 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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