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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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에게 - 정호승
[2021 시필사. 55일 차]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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