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세션2 95일 차. 아티스트 챌린지 6 - 훵크홀릭 시절 아티스트 챌린지 덕분에 앨범을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들이에요. 클럽 공연할 때 사진 전공한 친구가 와서 찍어줬는데 색감이 무척 맘에 듭니다. 인화된 사진을 폰으로 다시 찍은 건데 오래된(?) 느낌이 추가됨 ㅋㅋ 밑에 사진은 무슨 방송 촬영인 거 같은데 잘 기억 안 남 ㅋㅋ 오늘의 음악은, 고영열 vs 존 노의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입니다. 금요일 밤은 팬텀 싱어 본방 사수하는 날이죠. 시즌 3도 감동감동 ㅠㅠ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때면 동종업계 종사자임이 자랑스러워집니다 ㅎㅎ https://tv.naver.com/v/13619924?fbclid=IwAR07L4352A_jveRCZfMhha1xGWMgRxl2owrbab79ZQ3d5sXhweJf5aBgY8.. 2020. 5. 2. 94일 차. 아티스트 챌린지 5 - 방송 세션 시절 10일 동안의 아티스트 챌린지- 5일 차 저는 Seungha Kim님에 의해 지목되었습니다. 저는 Jiyoung Chung님을 지명합니다. 이 챌린지에 지목되면 열흘 동안 매일 예술가로서의 삶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의 이미지를 선택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치열했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의 사진을 올리시면서 설명 없이 게시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누군가를 지명해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 10일 동안 공연사진 10장, 후보 10분을 지목하여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리시면 됩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으로, 열정적으로... 예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세요! 20대 중반에 세션 많이 해서 방송국 참 많이 드나들었는데 ㅎㅎ 역시 남은 사진이 별로 없군요. 오늘의 음악은, 긱스의 "짝사랑"입니다. 더우니까 냉면 먹고 싶어요.. 2020.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