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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Mars

스터디 기록/오늘의 문장48

나는 폭풍 속에 세워두는 사람 https://www.instagram.com/p/CpvTdCyPXp_/ 그런 사람. 20230314#더글로리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12. 31.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 https://www.instagram.com/p/Co5IBMaPVkn/ 잊으면 안 돼.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절대 흔들리지 말고,나만을, 내 안의 나를, 또 그 안의 가장 깊은 곳의 나를 보자. 20230221#내가가야할곳 #우리가빛의속도로갈수없다면 #김초엽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12. 31.
깨진 유리 조각에 반짝이는 한 줄기 빛을 보여줘라 https://www.instagram.com/p/CnbzhouJb9E/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말고, 깨진 유리 조각에 반짝이는 한 줄기 빛을 보여줘라."- 안톤 체홉 20230115#안톤체홉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12. 30.
나는 반항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존재한다 https://www.instagram.com/p/CnLGkuHyHA0/ 반항하는 인간.알베르 카뮈. 20230109#반항하는인간 #알베르카뮈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2024. 12. 30.
그러니까 인생이란 결국 힘겹더라도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것 https://www.instagram.com/p/CktuGytywL4/?img_index=4 역시 난 고독보단 고통과 가깝다.근래 본 어느 책보다 좋았던,#행복만을보았다#그레구아르들라쿠르#이선민옮김#문학테라피#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21109 2024. 12. 30.
산 자와 죽은 자, 모든 사람은 순전히 우연의 산물일 뿐이다 https://www.instagram.com/p/CkmGKyxy72w/ 우연히 살아있는 것임을 깨달은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0221106#이태원참사피해자를애도합니다 #희생자들의명복을빌며 #타임퀘이크 #커트보니것 #문학동네 2024. 12. 30.
죽음이 마치 유리 같은 벌집 속의 벌처럼 https://www.instagram.com/p/CkbQrfPJgFG/?img_index=3 The story of Astrid Kirchherr & Stuart Sutcliffe너를......너만. 20221102#베이비스인블랙 #아르네벨스토르프 #아스트리트키르허 #아스트리드커처 #스튜어트서트클리프 #비틀즈 #장콕토 #오르페우스 #babysinblack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우리는 이중의 삶을 살아야 한다 https://www.instagram.com/p/CkWWUpgSBKs/?img_index=1 내 마음이 지나치게 무거워서 내가 버거웠던 걸까?너를 계속 좋아해도 되냐고 바보같은 질문을 하고 싶은 가볍지 못한 마음.대신 낙엽의 무게만큼 가볍게 또 가볍게 가을을 흘려보낸다. 20221031#가벼운마음 #크리스티앙보뱅 #1984books #2022년가을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진정 용맹한 행동은 사랑이야 https://www.instagram.com/p/ChAbhWXpDi1/?img_index=1 용맹했고 용맹하고 용맹할 것이다.나도 어쩔 수 없어.내 심장이 널 택했는 걸. 20220809#헤어질결심각본 #박찬욱감독 #정서경작가 #사랑은 #나의화성 #마이마르스 #mymars 202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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