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시필사. 82일 차]
흐르는 - 존 오도나휴
강이 흐르듯이
살고 싶다.
자신이 펼쳐 나가는
놀라움에 이끌려
흘러가는.
#흐르는 #존오도나휴 #시필사 #닙펜 #딥펜 #펜글씨 #손글씨 #매일시쓰기 #1일1시 #하루에시한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2021 시필사 : 1일 1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 - 조르주 상드 (0) | 2021.03.25 |
---|---|
환절기 - 박연준 (1) | 2021.03.24 |
삶을 살지 않은 채로 죽지 않으리라 - 도나 마르코바 (0) | 2021.03.22 |
중요한 것은 - 엘렌 바스 (0) | 2021.03.21 |
살아 있다는것 - 드니스 레버토프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