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필사. 172일 차]
한계령 - 정호승
한계령에 외로운 무덤 하나
동해를 바라보며
그만 울었으면
#한계령 #정호승 #닙펜 #딥펜 #펜글씨 #손글씨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카카오프로젝트100 #낯선대학 #시처럼시필사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2020 매일 시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울리히 샤퍼 (0) | 2021.01.22 |
---|---|
그믐달 - 이정록 (0) | 2021.01.22 |
눈 오는 지도(地圖) - 윤동주 (0) | 2021.01.22 |
옳고 그름의 생각 너머 - 잘랄루딘 루미 (1) | 2021.01.22 |
나는 바람일까 - 양성우 (0) | 202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