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며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 여겨지면서도 참으로 신기하다.
안 보이던 것이 보이고, 조각난 것들이 합해진다.
재능의 귀함을 깨닫고, 그것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며, 어디로 가야 할지 보인다.
죽음 가까이에 다녀온 후의 다른 삶은 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만들었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법이구나.
너무나 흥미진진한 21세기이다.
모든 것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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