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처럼 인연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도
한 시절 머물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다.
붙잡고 싶어도 잡히는 것이 아니고
도망간다고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나의 오랜 벗들에게 새삼스레 감사드리고 ㅎㅎ
어느 시절, 잠시라도 함께 한 사람들아
비록 이름도 얼굴도 잊혔지만
같이 들었던 음악만큼은 영원하길.

반응형
'예술가의 길 > 오늘의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인 (0) | 2026.02.09 |
|---|---|
| 우리의 심장 속에는 별의 조각 (0) | 2025.11.08 |
| 너도 그 하늘이 기억나니? (0) | 2025.11.08 |
| 위로받고 싶은 사람 (0) | 2025.11.08 |
| 들리지 않는 노래 (1) | 2025.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