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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기도 하지, 나는
네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어.
예감은 미래의 내가 와서 알려주는 것이라 했지.
나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이토록 강력하게 붙잡고 있는 것은
나일까 너일까.
또
눈이 낫지를 않아.
20240322
#마오리소포라 #말할수없는것 #어느푸른저녁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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