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yMars
시필사 & 시낭독/너에게 들려주는 시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by 박지은(MyMars) 2024. 10. 5.

[너에게 들려주는 시. 135]

 

https://youtu.be/9RPUEGDQ_yM

 

레너드 코헨은 한 편의 가사를 쓰는 데 2만 편의 시를 썼다고 한다.

마음을 울리는 그의 노래처럼 나도,

나를 울릴 노래를 쓰기 위해

오늘도 쓰고

내일도 쓰고

이토록 엉망이지만 죽지 않고 

계속 쓸 것이다.

 

 

https://knockonrecords.kr/492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2020 시필사. 157일 차] 나의 시 - 레너드 코헨 이것은 내가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시나는 그 시를 쓸 수 있는 유일한 시인모든 게 엉망이었을 때도 나는 자살하지 않았다.약물에 의존하려고도가르

knockonrecords.kr

 

#나의시 #레너드코헨 #사랑하라한번도상처받지않은것처럼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펜글씨 #만년필 #마이마르스 #나의화성 #mymars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서 - 박재삼  (1) 2024.10.15
먼저 가는 것들은 없다 - 송경동  (2) 2024.10.07
상담가의 신비한 수정 구슬 - 고민형  (0) 2024.09.20
우리 - 오은  (6) 2024.09.09
바다 - 백석  (0)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