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91]
갈 수 없는 곳과 가고 싶은 곳.
그 사이…

섬 - 정현종
[2019 매일 시필사 - 34일 차. 2019.10.23 21:41] 섬 - 정현종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무래도 펜과 잉크는 다음주나 다시 가능할듯 ㅠㅠ #섬 #정현종 #짧은시 #시필사 #손글씨 #펜글
knockonrecords.kr
#섬 #정현종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매일매일 - 진은영 (0) | 2023.03.05 |
---|---|
숨지 말 것 - 에리히 프리트 (0) | 2023.03.02 |
셜록 홈즈 중고 가게 - 이성미 (0) | 2023.02.26 |
거울 - 이상 (0) | 2023.02.26 |
초혼(招魂) - 김행숙 (0) |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