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67]
모든 것 그리고…
#우리는서로에게 #문태준 #내가사모하는일에무슨끝이있나요 #너에게들려주는시 #poetrytoyou #시 #시낭독 #시낭송 #낭독일기 #시필사 #손글씨 #닙펜 #딥펜 #펜글씨 #마이마르스 #mymars #나의화성
반응형
'시필사 & 시낭독 > 너에게 들려주는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위에 대하여 - 이성미 (0) | 2022.12.15 |
---|---|
될 일은 될 것이다 - 박노해 (0) | 2022.12.14 |
발 없는 새 - 이제니 (0) | 2022.12.12 |
달빛 체질 - 이수익 (0) | 2022.12.01 |
미완성 교향악 - 김행숙 (0) | 202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