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66]
고아였던 청춘이 커버리면 무엇이 될까.
시간은 이제 견뎌내지 않아도 너무 멀리 너무 빨리, 달아나 버려.
발이 없는 것보다 날개가 없는 게 더 무서운 것이란 걸 알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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