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보이는 사람들은 평화를 팔고 또 팔아
상업적으로 이용해먹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시위를 했어요.
벌거벗은 우리를 사람들은 욕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써 극복했어요.
사랑이란 어린 왕자가 그랬듯
당신이 키워야만 하는 꽃이지요.
-오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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