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35]
내 사랑하는 어여쁜 사람아
오늘 너와 손톱이 닮은 사람을 만났어
네 손끝의 각도와 비슷하여 한참을 쳐다보았지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슬픔의 삶.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2020 시필사. 90일 차]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오늘 저녁 이 좁다란 방의 흰 바람벽에 어쩐지 쓸쓸한 것만이 오고 간다 이 흰 바람벽에 희미한 십오촉(十五燭) 전등이 지치운 불빛을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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