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시. 34]
계속 꿈을 꿀 것이고,
또 사랑할 것이고,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나눌 것이고,
아주아주 단단해졌다가도 너무너무 부드러워지고 싶다.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것이고,
언제나처럼 달려가겠다.
반가워,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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