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랄루딘루미4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2020 시필사. 64일 차]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 #봄의정원으로오라 #잘랄루딘루미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8. 17. 당신에게로 향한 길 - 잘랄루딘 루미 [2020 시필사. 58일 차] 당신에게로 향한 길 - 잘랄루딘 루미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 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것을 #당신에게로향한길 #잘랄루딘루미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8. 11.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2020 시필사. 40일 차]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그 작은 심장 안에 이토록 큰 슬픔을 넣을 수 있습니까?' 신이 대답했다.'보라, 너의 눈은 더 작은데도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내심장은너무작아서 #잘랄루딘루미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7. 24. 눈처럼 - 잘랄루딘 루미 [2019 매일 시필사 - 3일 차. 2019. 09. 23] 찬바람이 느껴지니 곧 눈을 보겠군요. 잘랄루딘 루미 (류시화 옮김) 녹는 눈처럼 살라. 너 자신으로부터 너 자신을 씻어 내라. Be melting snow. Wash yourself of yourself. #잘랄루딘루미 #눈처럼 #Bemeltingsnow #시필사 #펜글씨 #닙펜 #딥펜 #백일프로젝트 #카카오프로젝트100 #낯선대학 2020.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