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죽은친구들1 나의 죽은 친구들 - 마리 하우 [2020 시필사. 76일 차] 나의 죽은 친구들 - 마리 하우 지치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해답을 알 수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떠난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러면 종종 답이 나오고 분명해진다 이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그 도시로 옮겨 가야 할까? 늦은 나이에 아기를 가져야 할까? 그들은 일제히 서서 머리를 끄덕이며 미소 짓는다 그들의 대답은 언제나 이것이다 무엇이든 기쁨으로 이끄는 것이면 그렇게 하라고 더 많은 삶과 더 적은 근심으로 이끄는 것이면 #나의죽은친구들 #마리하우 #시필사 #펜글씨 #손글씨 #닙펜 #딥펜 #매일프로젝트 #이른아침을먹던여름 #thatsummerwithyou 2020.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