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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온 AI Studio

2026년 Suno 대규모 업데이트 총정리: Sounds부터 Studio 1.2까지

by 박지은(MyMars) 2026. 3. 14.

 

 

Suno가 최근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동시에 업데이트하면서 AI 음악 제작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노래를 만드는 서비스로 알려졌지만, 최근 공식 업데이트를 보면 단순한 음악 생성 도구를 넘어 실제 제작 환경에 가까운 구조로 바뀌고 있다.

2026년 2월 Studio 1.2와 Sounds 베타 추가를 연결해서 보면, Suno의 방향은 꽤 분명하다.

생성만 하는 도구에서 생성, 편집, 녹음, 변환, 재사용까지 한 흐름으로 묶는 쪽으로 가고 있다.

 

우선, 메인 화면 상단에 Simple Mode(심플 모드) 입력창이 전면 배치됐다.

한 줄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지는 구조로, 이 모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음악을 생성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며 초보 사용자들이 빠르게 곡을 만들 수 있도록 UI를 단순화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실용적인 신기능 중 하나는 Sounds다.

Suno는 2026년 2월 18일 공식 도움말에서 Sounds를 “개별 효과음, 악기 샘플, 앰비언스 노이즈 등을 만드는 실험적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접근 방식도 단순하다. Create로 들어가 Custom 모드에서 드롭다운을 열고 Sounds를 선택한 뒤 원하는 소리를 텍스트로 설명하면 된다. 여기서 One Shot과 Loop를 고를 수 있고, 루프성 사운드에는 BPM을 지정할 수 있다. 공식 문서에는 고급 설정으로 Key도 함께 언급되어 있어, 단순 효과음뿐 아니라 음악적 루프 제작까지 염두에 둔 기능임을 알 수 있다.

 

만들 수 있는 것들은 폭이 꽤 넓다.

  • 효과음 및 트랜지션: cinematic whoosh, digital glitch, sci-fi swoosh 등
  • 앰비언스: 빗소리, 카페 소음, 숲 속 새소리 등
  • 폴리 사운드: 발소리, 문 닫히는 소리, 천둥소리 등
  • 드럼 및 악기 원샷: 808 킥, 스네어, 클랩 샘플, 봉고 루프 등

 

이 기능이 반가운 이유는 분명하다.

기존의 AI 음악 생성 서비스들은 완성곡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지만, 실제 작업 현장에서는 완성곡만큼이나 효과음, 전환음, 환경음, 짧은 루프가 자주 필요하다.

Suno Sounds는 이 빈칸을 메운다. 공식 설명대로라면 음악 제작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게임 디자인, 각종 창작 프로젝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오디오 생성 도구로 설계됐다.

다만 Suno도 이 기능을 아직 베타라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 편차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함께 적어두는 것이 맞다.

 

 

Studio 1.2로 업데이트 되며 제어권이 늘었다.

 

  • Warp Markers : 오디오 클립의 타이밍과 그루브를 조정할 수 있다. 각 트랜지언트에 마커를 자동으로 설정하고 그리드에 맞춰 퀀타이즈 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노에서 생성한 루프가 템포와 살짝 어긋날 때 직접 맞춰줄 수 있게 됐다.
  • Remove FX : 생성된 오디오에서 이펙트를 제거한다. 리버브가 많이 걸린 보컬을 드라이한 상태로 뽑아서 외부 DAW에서 직접 이펙트를 걸고 싶을 때 유용하다.
  • Alternates : 같은 트랙에서 여러 테이크를 만들어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생성할 때마다 별도 파일로 흩어지던 방식에서, 하나의 트랙 안에서 정리되는 구조로 바뀌었다.
  • 스템 EQ : 드럼, 베이스, 보컬, 악기 스템을 개별적으로 EQ 조정할 수 있다. 드럼 주파수만 건드리고 보컬은 그대로 두는 작업이 가능해졌다.
  • 박자표(Time Signature) 지원 : 3/4, 6/8은 물론 7/8, 11/4 같은 변박까지 지원합니다. 박자표를 바꾸면 Studio 내의 메트로놈과 눈금(Grid)이 즉시 동기화되어, 복잡한 리듬의 루프도 정확하게 배치할 수 있다.

 

 

Suno Studio 1.2 업데이트 이후, 레코딩 워크플로우가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됐다.

 

내 목소리나 악기를 타임라인에 직접 녹음 → 스템으로 분리 → 각 스템을 AI로 교체하거나 편집 → 필요하면 MIDI로 추출해서 외부 DAW로 내보내기

 

멜로디를 입으로 흥얼거려서 녹음한 뒤 피아노나 현악 스템으로 변환하는 식의 작업이 가능하다.

이렇게 입력된 오디오는 Suno AI가 분석해 곡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음악을 생성하는 데 활용된다.

이는 인간의 아이디어와 AI 생성 음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단순 생성 모델보다 훨씬 창작 친화적인 구조이다. 아직 완벽하게 돌아가는 단계는 아니지만, 흐름 자체는 상당히 흥미롭다.

 

https://suno.com/blog/studio1_2

 

Suno

Suno is a music company built to amplify imagination. From shower-singers to aspiring songwriters to seasoned artists, Suno empowers a global community to create, share, and discover music—unlocking the joy of musical expression for all.

about.suno.com

 

이번 변화들을 묶어보면 수노의 방향이 보인다.

텍스트 입력해서 완성 음악 출력하는 블랙박스 구조에서 벗어나, 생성 + 편집 + 녹음 + 재사용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돌아가는 구조로 가고 있다.

UI를 단순하게 바꿔서 입문 장벽을 낮추면서, 동시에 Studio를 DAW에 가깝게 만들어가고 있다. 초보자와 프로덕션 유저를 동시에 잡으려는 전략이다.

여전히 외부 DAW를 완전히 대체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수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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