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매일 시필사 - 3일 차. 2019. 09. 23]
찬바람이 느껴지니 곧 눈을 보겠군요.
잘랄루딘 루미 <눈처럼 Be melting snow> (류시화 옮김)
녹는 눈처럼 살라.
너 자신으로부터 너 자신을 씻어 내라.
Be melting snow.
Wash yourself of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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