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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필사 & 시낭독/너에게 들려주는 시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by 박지은(MyMars) 2024. 11. 12.

[너에게 들려주는 시. 140]

 

https://youtu.be/EJ5HHgzL0EY

 

아주아주 슬픈 이야기가 있어 그런데,

 

슬픔은 옅어지는 걸까 흐려지는 걸까?

다른 감정으로 대체되는 것 같기도 하다.

 

스스로 라쿠나 직원이 되어 생각을 끊어낸다.

 

나는 너를 보고 있지만 

이제 나는 너를 몰라.

 

 

https://artitube.tistory.com/262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2020 시필사. 40일 차]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 - 잘랄루딘 루미 '내 심장은 너무 작아서거의 보이지도 않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그 작은 심장 안에 이토록 큰 슬픔을 넣을 수 있습니까?' 

knockonrecord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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