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는 게 사랑.
표현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게 시.
말할 수 없는 것을 소리 내는 게 노래.
사랑할 수 없는 내 사랑에게, 말로 할 수 없는 것들을 노래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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